[뷰티정보통]
장동건의 여자 고소영! 그녀의 피부관리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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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7-22
Name : 빅토리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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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이오페 모델 고소영)41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배우 고소영. 그녀의 동안 피부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고소영시의 피부관리법> 평소 생활습관으로 피부관리를 한다고 하는 그녀는 첫번째로, 최소 8잔이상의 물을 마신다고 한다.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루동안 8잔을 반드시 채운다고 답한적 있는 그녀~ 쉬운 방법이지만 꾸준히 물마시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두번째로, 아침밥은 꼭 챙겨먹는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가급적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법을 실천한다는 그녀~ 혹 배가 고플경우 물이나 견과류로 식욕을 관리하고 평소 야채 중심, 한식중심의 식단을 유지한다. 또한 술자리에서도 안주로 건강에 좋은 포도와 호두를 즐긴다고 한다. 호두는 건성피부 타입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간식거리이다. 셋째로는, 아무리 귀찮아도 클렌징은 꼭 한다. 클렌징을 하지않고 잠을 자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녀. 촬영이 없는 날은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해주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되도록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로션타입의 클렌저로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지운 후 거품을 많이 낸 폼클렌저로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수한다. 넷째로는, 임신과 출산 후에도 매끈한 피부유지 방법으로 되도록 햇볕에 오랜 시간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으며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발라줘야한다.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햇볕에 자외선에 피부노출은 기미와 피부노화의 지름길! 마지막으로는 꾸준한 안티에이징관리이다. 주름개선 제품은 하루이틀 사용한다고 효과를 보는것이 아니다. 꾸준히 사용해줘야한다. 눈가나 입가 주름뿐아니라 이마나 팔자주름,모공이 늘어지는 부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동안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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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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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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