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통]
여름철 피부는 지친다지쳐! 간단 피부관리법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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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7-22
Name : 빅토리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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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운 태양에 내 피부는 적신호! 꼭 지켜야할 5가지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세안이 중요! 잠깐! 세안보다 먼저 해야할 것이 있다? 피부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피부관리법은 세안이다! 세안 시 key Point! 손을 먼저 씻어 주자! 손에 있는 세균을 먼저 씻어 주고, 세안을 해줄 것. 그리고 폼클렌징 사용시에는 먼저 손에서 거품을 내고, 거품을 얼굴에 바른 후 마사지 한다는 정도로 세안을 해야 잔여물이 남지않고, 자극을 주지 않는다. 얼굴을 빡빡 문지른다고 세안이 깨끗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점.  2. 분화구처럼 벌어진 모공에는 달걀흰자팩! 세정작용이 있는 달걀흰자는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피지를 흡착하고 특히 모공을 조여 주는 역할을 한다. 흰자 거품으로 마사지를 하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효과가 높아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예방하고 블랙헤드에도 좋다. 3. 피부속부터 매마르고 있다. 물을 많이 마시자!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피부 표면의 수분이 날라간다면, 여름에는 수분배출이 많은 만큼 속부터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충분한 물 섭취는 바싹마른 가뭄의 시원한 소나기가 아닐까? 4. 태양을 피할 수 없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동안 바르는 제품이지만, 여름에는 특히 열심히 발라야한다. 생얼이 대세인 만큼 기미,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태양을 피하는 첫번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이다. 그럼, 자외선 차단제 지수 선택방법은? 산책이나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서 매일 쓸 목적으로는 SPF20/PA++ 이상, 레저활동을 할 경우에는 SPF30/PA++ 이상, 자외선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는 SPF50/PA+++인 제품을 선택하면 적절하다. 5. 우유! 먹지만말고 얼굴에 양보하세요. 우유에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와 보습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 콜라겐성분이 다량함유되어있어서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불규칙한 유수분으로 인한 트러블 진정에도 도움을 주어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잠깐,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락틱산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있다면 활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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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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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
1992 |
